이 게임은 일제강점기 시절을 배경으로 실제 사건과 가상의 사건, 실제 인물, 가상의 인물등을 넣어서 한국인이라는 누구나 교육받는 주제인 일제강점기를 직접 플레이하며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을 생각했다. 게임을 생각하면서 좀 많이 어두웠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다. 평소에 간접적으로 일제강점기를 체험하는 건 드라마,영화등이 있었다. 각시탈,미스터 선샤인,영화 암살 등등 내용자체는 어둡다고 생각했지만 분위기 자체는 어둡지 않다고 생각이되었다. 그래서 게임의 분위기도 엄청 어둡게 만들면 몰입감이 배가 될거라고 생각했다. 이 글의 주 내용은 중간회의까지의 내용이다. 게임 개요도 위의 사진과 같이 설정해놨지만 시각화가 필요해 보였다. 초안 스케치. 처음부터 2D픽셀 그래픽을 생각하고 기획한 게임이라 UI가 어떤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