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자이너 5

[자바웹프로그래밍] 쿠키(ID저장) , 세션 , xss 공격 팝업이 계속해서 뜬다면?

지난 글에 popup에 대한 쿠키를 했다면 이번엔 로그인 폼에서 ID저장을 해보겠다. 먼저 로그인 폼에 아이디 저장 체크박스를 만들어줄 것이다.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아래에 다음과 같은 아이디 기억 코드를 작성한다.그럼 이렇게 기능이 없는 빈 체크박스가 만들어진다. 그럼 id가 저장되는 기능을 구현해보겠다. js_login.js으로 넘어가 check_Input 함수 최상단에 다음과 같은 변수를 넣어준다. ( html에 구현한 체크박스를 가져옴. ) 그리고 최하단 submit()이전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넣어준다. 저번에 만들었던 setCookie 함수를 통해 쿠키를 저장하는 과정이다. 이제 기존에 만들었던 js_popup.js에서 set,get 쿠키 함수들을 가져와서 적용한다. 여기서 주의해야할점은 기존..

[3Ds MAX] 정렬(Align)과 미러(Mirror)

정렬과 미러는 무엇일까? 중앙 살짝 우측 상단에 있는 게 정렬과 미러이다.(왼쪽이 미러) 정렬(Align)우측 상단의 버튼 말고 좌측 상단의 Tool버튼으로 Align메뉴를 들어갈 수 있다. 일단 오브젝트를 만들어보겠다. 정렬은 두 개의 오브젝트가 필요하다.실린더와 박스를 위의 이미지에 맞게 만들었다면 박스를 클릭 후 Quick Align를 클릭하고 대상 객체를 선택하기 위해 실린더를 클릭한다. 그럼 이렇게 실린더를 중심으로 박스가 정확히 가운데에 위치된걸 알 수 있다.반대로 대상 객체를 박스로 하면 박스 중심으로 가운데에 정렬이된걸 볼 수 있다. 즉,정렬(Align)은 대상 객체 중심으로 먼저 선택한 객체가 움직인다고 보면된다. 빠른 정렬이아닌 그냥 정렬을 하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위의 X Posi..

3Ds Max STUDY 2025.03.31

[게임 디자인] Chapter.2 테마에 담긴 기획의도

게임 디자인을 한다면 가장 기초가되고 가장 중요한 것은 '테마(주제)'이다.즉,게임 디자인에 있어서 첫 단추인 것이자 가이드라인의 역할을 하는것이다. 테마란 무엇일까? 테마는 소재와 헷갈리면 안된다.  예시를 들어보면, 전쟁이라는 키워드만으로 게임을 만들 수 없다. 제작자가 전하고자 하는 기획의도가 담겨 있어야 한다. 철학,관점,인생관 등이 반영되어야 테마라고 할 수 있다. 예시로 Call of Duty:World at war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은 당시 전쟁에서 참혹했던 실제 사진,영상들을 사용하기도 했고, 생매장등 전쟁의 참혹한 현실을 직접 게임에 담았다. 싱글 캠페인의 엔딩을 보면 "2차 대전에 전사한 모든 이들에게 이 게임을 바친다."라는 문구가 존재나오는데, 제작자의 기획 의도가 보이는 ..

[게임 디자인] Chapter.1 게임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게임 디자이너(기획자)를 목표로 하기전. 게임 디자인(기획)에 대해 배운 내용과, 공부한 내용을 정리할 계획입니다.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D 책 - [게임 콘셉트 디자인 - 저자: 남기덕]의 내용의 공부한 내용과 제 생각을 적을 생각입니다.   게임 디자인이란 무엇일까?이 글을 본다면 게임 기획과 게임 디자인은 다른건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거다.게임 기획과 게임 디자인은 같은 맥락이지만 글로벌 인재 등용,글로벌 시장 진출등을 하기 위해 '게임 디자인'이라는 용어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깊게 들어가면 게임 기획자를 보면 계획까지만. 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실제 기획자들이 하는 업무는 계획(Plan)을 넘어서 설계(Design)를 하는게 당연하기 때문에 게임 디자이너라고 말하는게 더 정확하다..

블로그의 시작

나는 '게임 디자이너'라는 꿈을가진 24살이된 이관용이다. 이번 블로그를 운영할 기획의도는 '나의 경험과 지식을 추가한 일기'이다.이 블로그를 쓰기전에 나에대한 이야기부터 하고 넘어가야겠다. 나는 어쩌면 평범속에 나를 가둔 것이 아닐까.  나의 인생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너무 가난하지도,너무 부유한 집안도아닌 특별함속에 컸던 사람도 아니고 공부 실력도 평범,인간관계도 평범, 모든 것이 평범인 23년을 살아왔다. 그렇게 평범이란 나에게 떼어낼 수 없는 존재인 것처럼 살아왔다. 어쩌면 나는 이런 모습에 안도를 하며 살아왔던 것일지도 모른다. 남들보다 못하지도 잘하지도 않고 평범하게 지내왔던 나의 모습은 떨어질 곳은 멀리있고 올라갈 곳은 까마득해 보여 올라갈 엄두조차 나지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저 평범하게..

경험,자기소개 2025.01.20